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 마켓/참가방법 (문단 편집) === 서클티켓의 문제점 === * '''더미서클이 생기게 된다.''' 단순히 서클티켓을 얻기위해 '''출품할 생각도 없으면서 서클참가신청을 넣는사람이 있다.''' 코미케 행사장을 다니다 보면 빨간 딱지가 걸려있고 의자도 펴져있지 않은 서클자리가 있는데 이게바로 더미서클이다. 이게 정말 큰 문제가 되는게 코미케는 참가할려는 서클이 너무 많기때문에 보통 85%만 당선되고 15%정도는 낙선하게 된다. 그런데 더미서클이 당선돼버리면 '''진짜 서클 자리까지 뺏긴다.''' 그런고로 한번 더미서클로 찍히면 다음부터는 당선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클참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의 대책은 후술] * '''모두가 서클참가를 준비하지 않는다.''' 처음 참가하는 서클도 티켓을 3장 받게되는데, 사실 서클에 의자는 2개밖에 없다. 보통은 2명, 신간 한종류만 판다면서클대표자 한명만 서클을 지킬수도 있다. 그럼 필연적으로 1~2명이 남게되는데, 이들은 '''개장전에 목표서클 앞에서 줄서있다.''' 스탭들 또한 2장의 티켓을 받아 지인에게 구매대행을 시킨다. 당연히 이렇게 들어온 사람들도 '''개장전에 목표서클 앞에서 줄서있다.''' 즉 개장전에 입장해있는 사람들 중 약 2~3만명이 어떻게 보면 새치기를 하고있는 셈이다. * '''서클 티켓이 없이는 한정상품을 구입 못하는 서클이 존재한다''' 몇몇 오오테서클은 철야조 그딴것도 필요 없이 서클티켓으로 입장하지 않으면 한정상품의 구입자체가 불가능하다. 특히 신사들의 결전일 이라고 불리는 3일차의 [[이즈미 츠바스|翡翠亭]]라는 초오오테서클은 막장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왜냐면 그 서클은 코믹마켓 한정상품을 아주 소량으로 생산하는데[* 소문으로는 100개 정도라고 한다.] 그 한정 상품의 수량보다 서클 티켓으로 입장한 사람 수가 더 많다. 즉 재수 없으면 서클 티켓으로 입장했는데 한정 상품을 구입 못하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벌어질 수가 있다. 그런데 해당 서클의 줄을 새우는 과정이 완전 운이다. 어떻냐면 해당 서클을 노리는 사람들을 밖으로 나가는 셔터 주변을 빙빙 돌린다음에 스탭이 특정 신호를 보내면 그것이 줄 형성의 신호이다. 이 신호가 있을 때 되도록이면 셔터 근처에 있으면 성공이고 셔터에서 떨어져 있으면 실패라고 보면 된다. [[파일:attachment/코믹 마켓/참가방법/guruguru.jpg]] 이런식으로 빙빙 돌린다. 그러므로 일반참가자들은 서클입장자는 2장, 스탭참가자는 1장만 주면 충분하지 않느냐고 한때 항의하기도 했는데, 서클티켓이 2장이면 서클대표자와 도우미는 '''부스를 관리해야 하기때문에 사실상 동인지를 살 수 없어 쇼핑대리인이 필요하다.''' 란 이유로, 스탭참가자는 '''철야조때문에 고생하는 스탭참가자의 보상차원과 철야조에 대한 패널티'''란 이유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